장은영 전 아나운서가 아들 돌잔치 사진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여성지 '주부생활' 최신호에 따르면, 장 아나운서는 지난 10일 서울 한 호텔에서 아들 주환군의 돌잔치를 치렀다. 지난해 3월 출산한 장은영은 이날 돌잔치에서 별도로 준비한 동영상을 통해 결혼, 출산, 육아 등 지난 1년의 소소한 일상과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2010년 말 결혼한 사업가 남편 이원석씨의 모습도 담겨 있다. 장씨는 남편을 대학시절 소개팅으로 처음 만났다. 이후 장은영은 방송인으로, 이씨는 외국 유학을 떠나며 소식이 끊어졌다가 20년 만에 재회한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장은영은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늘 옆에 있지만 지금도 아들이 내 곁에 있다는 사실이, 엄마가 됐다는 사실이 실감 안날 때가 많다. 매일 새롭고 감사하다. 지금 이 시기는 다시 돌아오지 않아 아이에게만 전념해왔다"며 "잘 자라는 주는 아들,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남편을 생각하면 더할 나위 없이 큰 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절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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