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소녀 은교의 도발 "어려서 아무 것도 모른다고요?"

최종수정 2012-03-29 09:17


배우 김고은이 영화 '은교'의 캐릭터 포스터에서 묘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고은은 최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 순진무구한 표정과 고혹적인 자태로 극 중 이적요(박해일)와 서지우(김무열) 사이에서 갈등을 만들어내는 소녀 한은교를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은밀한 눈빛과 "어려서 아무 것도 모른다고 생각하시죠?"란 문구는 시인 이적요의 세계를 동경하고, 서지우에게 질투와 열등감을 불러일으키면서 갈등을 빚어내는 그녀의 캐릭터와 절묘하게 어우러져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학 중인 신예 김고은은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이번 영화에 캐스팅됐다.

'은교'는 오는 4월 26일 개봉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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