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경' 오정연 "소송 걸지도 않았고 계획도 없다"

최종수정 2012-04-01 11:30


오정연 KBS 아나운서가 농구선수 서장훈과의 파경과 관련된 억측과 오보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오정연은 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이혼에 따른 소송을 걸지도 않았고 걸 계획도 없습니다. 더 이상의 억측과 오보가 없기를 바랍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달 29일 오정연 서장훈 부부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진 뒤, 자신의 이혼 사실을 두고 제기되는 각종 추측성 이혼 사유와 루머에 대한 심경 고백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오정연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서면으로 현재 심경을 고백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오 아나운서는 연예가 중계 제작진과의 전화통화에서 "죄송한데 지금 회의 중이다"고 말한 뒤 다음날 서면으로 이혼 소송의 이유와 입장을 전달했다.

공개된 서면에서는 "성격차이로 인한 갈등이 주요 원인이다. 또한 항간에 떠돌고 있는 루머와 관련해 사치, 폭력, 별거 등 두 사람 사이에 떠돌고 있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아직까지 서로에 대한 신뢰를 잃지 않았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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