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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보컬그룹 포맨이 데뷔 전 매일 마라톤을 했던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포맨은 1일 방송된 SBS '정재형 이효리의 유&아이'에 출연, 그 동안 숨겨뒀던 예능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어 "한강 산책로를 통해서 가는데 눈이 많이 오는 날은 길을 만들어서 다녔다. 요령을 피울까봐 대교마다 인증샷을 찍어 보냈는데, 스케줄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마라톤이 중단됐다. 마라톤을 그만두니 건강이 더 좋아졌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포맨은 특유의 감미로운 보이스로 히트곡 '못해', '살다가 한번쯤' 등을 열창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