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의 신'에서 '뽀통령'으로…'스탠바이' 김연우 파격변신

최종수정 2012-04-05 09:45

'스탠바이' 스틸. 사진제공=MBC

김연우가 '발라드의 신'에서 '초등학생들의 대통령'으로 변신했다.

MBC 새 시트콤 '스탠바이'에서 방송작가로 역으로 연기에 도전한 김연우가 슈퍼맨 복장과 뽀로로 분장을 하고 있는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예능작가 김연우와 조연출 류기우(이기우)가 봄 개편을 맞아, '시사의 여왕'이란 프로그램의 예고편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는 장면으로, 김연우의 과감한 복장과 변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연우는 촬영장에서 어색함 없이 파란색 슈퍼맨 복장에 빨간 망토, 빨간 트렁크까지 입고 슈퍼맨 흉내를 내기도 하고, 뽀로로 비행모자와 비행고글을 쓰고 뽀로로로 변신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첫 대본연습부터 아부쟁이 방송작가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제작진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은 김연우는 촬영장에서도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시트콤 연기에서도 진가를 드러내고 있다.

'스탠바이'는 'TV 11'이라는 가상의 방송사를 배경으로 허당 아나운서인 류진행(류진)과 소탈한 예능PD 수현(김수현), 아부쟁이 방송 작가 김연우 등을 통해 방송가 사람들의 고민과 사랑을 그릴 예정이다. 이기우, 김연우, 최정우, 박준금, 이기우, 하석진, 정소민, 임시완, 쌈디, 고경표, 김예원 등이 출연한다. 4월 9일 첫방송.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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