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가 12일 첫 미니앨범 'Alone'으로 컴백했다. 2010년 6월 'Push Push'로 데뷔해 '가식걸' 'So Cool'등을 히트시킨 시스타는 이번 앨범에서 용감한형제, 이단옆차기, 로빈등 막강한 프로듀서들과 작업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씨스타가 타이틀곡 '나혼자'를 부르며 섹시한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씨스타 다솜이 몸무게를 공개했다.
12일 서울 압구정 일지아트홀에서 씨스타의 신곡 발표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멤버들은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는데 다솜은 "'쏘쿨' 앨범 활동 때 4㎏를, 이번에 3㎏를 뺐다. 운동하는걸 안좋아해서 먹지 않고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이에 '총 7㎏를 빼면 뭐가 남느냐'는 MC 조지훈의 질문에는 "47㎏가 남더라"며 실제 몸무게를 공개했다.
소유는 "아무래도 안무 연습을 하다보니까 살이 찔 수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앨범 준비하면서 식단 준비도 했다. 효린은 KBS2 드라마 '드림하이2' 촬영을 했고 보라도 '청춘불패2'에도 출연하고, 나와 다솜이는 운동과 식단조절로 살을 뺐다. 밥은 먹되 양과 염분을 줄이고 간식을 먹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씨스타는 '나혼자'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한다. '나혼자'는 용감한형제의 작품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특히 멤버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180도 변신을 감행, 귀엽고 발랄한 모습 대신 섹시하고 성숙한 여성의 면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