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최정원, 양꽃님, 주아, 최병광 4인이 함께 작업한 뮤지컬 앨범 '오! 마이 갓(Oh! My God)'이 발매됐다.
'오! 마이 갓'은 뮤지컬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최정원을 비롯한 양꽃님, 주아, 최병광의 재능기부로 제작됐으며, 국내 기타리스트계의 전설로 꼽히는 함춘호 기타리스트가 프로듀서로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앨범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저소득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타이틀곡 '오! 마이 갓'은 최정원, 양꽃님, 주아 등 뮤지컬 여성 3인방의 뛰어난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마치 시스터액트의 한 장면을 옮겨 놓은 듯한 신선한 구성과 특유의 경쾌한 리듬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뮤지컬 배우 최정원은 감미로우면서 서정적인 '나만의 선물'이란 곡에 직접 작사에도 참여, 작사가로서의 면모도 보여줄 예정이다.
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았던 함춘호 프로듀서는 "전달력 있는 가사와 멜로디로 뮤지컬 특유의 흥겨움을 담았을 뿐 아니라 앨범을 통해 대중들에게 스타의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뮤지컬 '맘마미아' 전국투어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최정원은 "정말 좋아하는 후배들과 함께한다는 것에 매력을 느꼈고, 이런 즐거운 에너지로 자연스럽게 작사에도 도전할 수 있었다"며 "이 앨범을 듣는 모든 사람들이 우리가 느끼는 이 벅찬 감동과 폭발적 에너지를 함께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뮤지컬 '친정엄마'의 히로인 양꽃님, 6월 중순 출산예정임에도 재능 기부를 통한 나눔의 열정을 가지고 있는 주아, 그리고 '프로듀서스'로 이름을 알린 최병광이 참여해 다채로운 색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