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디바' 이은지, 성상납 요구, 유산 사실 털어놓으며 화제

기사입력 2012-04-14 15:47


'슈퍼디바' 참가자 이은지 씨. 사진제공=tvN

tvN '슈퍼디바'에 출연한 이은지씨의 발언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한 '슈퍼디바'에서는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하며 임신 9개월째 유산의 아픔을 겪는 등 가슴 아픈 사연으로 주영훈을 흥분하게 만든 이은지(36)씨가 등장했다,

이씨는 14년 전 전속가수로 계약한 첫번째 소속사 대표가 성(性)상납을 요구해 관계가 틀어지며 다른 소속사를 통해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했다고 고백했다. 그의 가슴 절절한 사연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임신 9개월째 아기를 유산한 그에게 병원 측으로부터 돌아온 것은 "아이의 사인의 알고 싶으면 부검하라"라는 모진 말을 했다는 것.

이은지의 사연에 주영훈은 "그 대표가 누구냐" "그 병원 어디냐"라며 흥분감을 감추지 못했다. 뛰어난 보컬과 여유 있는 모습으로 린애의 '사랑후애'를 열창한 그에게 호란은 "몰입하는 모습이 느껴져 너무 감동적이었다"라고 말했다.

'슈퍼디바'는 25명의 참가자가 드림리그(32강) 진출권을 획득 한 후 7장이 티켓이 남은 상황. 탈락한 87명중 드림메이커들이 선택한 22명이 패자부활전을 통해 32강에 진출할 수 있었다.

한편 3차 최종예선에서 드림메이커 모두에게 극찬을 받으며 올라온 김예리(30) 등 실력파들의 완벽한 무대뿐만 아니라 이미 탈락했지만 드림메이커들로부터 32강 진출의 마지막 기회를 부여 받은 드리머 22명의 숨막히는 패자부활전도 진행됐다. 이날 방송은 평균 시청률 1.189%(이하 AGB닐슨), 1분 단위 최고 시청률 1.834%를 기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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