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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가 가수 데뷔 4000일을 맞아 상큼한 '노란 봄처녀'로 변신했다.
더욱이 이날은 장나라가 가수로 데뷔한지 4000일이 된 뜻 깊은 날이었다. 장나라를 축하하기 위해 공식 팬클럽 '나랑사랑'에서 40여명이 팬들이 방송국을 찾아와 깜짝 파티를 열었고, 장나라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장나라는 MBC 일산 드림센터에서 생방송을 마친 뒤 근처 호수공원에서 30분간 작은 팬미팅을 열어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팬들이 준 선물을 고맙게 받아든 장나라는 오랜 시간 지켜봐주고 응원해준 팬들에게 "처음부터 지금까지 늘 한결같이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감사하다. 데뷔한지 4000일이라고 하면 너무 올드한 느낌이 들어서 조용히 넘어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팬들로부터 뜻밖의 깜짝 선물을 받게 됐다"며 "이렇게 오랫동안 힘을 낼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팬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언제나 처음처럼 초심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