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우결' 재방송보다 못한 시청률

최종수정 2012-04-15 11:06

사진캡처=MBC

MBC 파업으로 제작이 중단된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를 대신해 방송된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이하 그여남)이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뒀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그여남'은 전국 시청률 3.8%를 기록했다. 이는 '우결' 스페셜이 방송된 지난 7일 방송의 시청률 6.3%보다도 하락한 수치다.

'그여남'은 MBC 자회사인 MBC 뮤직 채널에서 자체제작한 프로그램으로, 여자 배우와 남자 가수가 각각 작사와 작곡을 맡아 함께 노래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앞서 박신혜와 윤건, 김소은과 2PM 준호가 출연했으며, 이날 세번째 커플인 이시영과 박재범의 첫 만남이 방송됐다. 지난 달 18일부터 4주간 MBC 지상파에서 일요일 심야에 방송돼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던 이 프로그램은 처음으로 토요일 저녁 '우결' 시간대로 편성을 옮겨 14일 방송을 내보냈다.

한편, '그여남'과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청춘불패'는 4.0%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은 10.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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