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이젠 졸업에 이어 전학까지? 애프터스쿨 예비멤버, 헬로비너스로 전학

최종수정 2012-04-18 08:24

유아라(왼쪽)와 윤조. 사진제공=플레디스

'졸업에 이어 전학까지?'

신예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실체가 공개되면서 멤버 중 유아라, 윤조의 이력이 화제다.

애프터스쿨의 자매그룹 헬로비너스는 공개와 동시에 전 포털 검색어 순위를 올킬하며, 구성 멤버들에게 관심이 집중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중 유아라와 윤조가 애프터스쿨의 예비 입학생인 '프리 스쿨걸(Pre-School Girl)' 출신인 것으로 알려져 또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2009년 플레디스에서 진행한 '애프터스쿨 제 9의 멤버를 찾아라' 오디션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유아라는2011년 발매된 해피플레디스 앨범에도 참여하는 등 데뷔 전부터 출중한 실력을 뽐냈다.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청순한 외모에 연기력, 일본어 실력까지 다재 다능한 면모를 자랑하며 당당히 헬로비너스의 리더로 발탁됐다.

윤조 역시 애프터스쿨의 정규 1집 수록곡 '드림(Dream)'의 피처링에 참여한바 있는 실력파다. 특히 중학생이라 해도 믿을 정도의 엄청난 동안의 소유자로 연습생 시절부터 이미 넓은 팬층을 보유하며 대형 포털사이트에 이름이 오를 만큼 네티즌들의 상당한 관심을 받아왔다.

소속사인 플레디스는 "두 사람 모두 빼어난 외모만큼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어 프리 스쿨걸로 애프터스쿨에 입학시킬 예정이었다"며 "그러나 새로운 그룹에서 다양한 매력을 더욱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고민 끝에 헬로비너스에 합류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헬로비너스는 유아라와 윤조 외에도 9등신의 모델포스를 자랑하는 나라, 이국적인 비주얼과 개성 있는 음색의 앨리스, 카리스마 파워랩퍼 라임, 눈웃음이 깜찍한 95년생 막내 유영 등 6명의 멤버 각자가 화려한 면모를 자랑하며 '21세기형 비너스'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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