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국세청 명예 홍보대사 위촉

최종수정 2012-04-19 08:40

스포츠조선DB

배우 장혁이 대한민국 대표 성실남으로 떠올랐다.

지난달 국세청이 선정하는 '모범 납세자'로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올해의 '국세청 명예 홍보대사'로 선정돼 위촉식을 가지게 된 것.

장혁은 지난 3월 5일에 열린 '제46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배우 한지민과 함께 '모범납세자'로 선정,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그는 23일(오늘) 열리는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식'에 한지민과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장혁은 앞으로 2년간 국세청의 정책과 노력을 알리기 위해 홍보포스터 모델, 영상물 출연, 가두캠페인, 세금신고 안내 도우미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국세청 관계자는 "장혁은 흡입력 있는 명품 연기로 아시아 전역의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한류스타로서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모범 납세자일 뿐만 아니라, 특유의 성실 · 근면한 모습과 한 가정의 듬직한 가장으로서의 모습이 명예홍보위원의 이미지와 가장 적합하다고 여겨져 이번 홍보 대사로 선정하게 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장혁은 지난 2007년부터 '사랑의 장기기증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선행을 이어온 바 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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