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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존박이 안혜경에게 의도치 않은 굴욕을 안겼다.
존박은 이상형 질문에 "나보다 철이 든 사람이 좋다. 연상 연하는 별로 따지지 않는다"며 "외모는 이효리, 몸매는 혜박에 가깝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효리는 "말 잘하는 여자는 어떠냐. 발음 좋고 또박 또박 말 잘하는 여자. 남자 키 외모 안보는 여자"라며 절친 안혜경을 가리켰다.
과거 안혜경은 '키 작은 꼬마'로 불리는 하하와 공개 연애를 했지만 지금은 헤어졌기 때문.
하지만 외국에서 지냈던 존박은 이 같은 사실을 전혀 모르고 순진한 얼굴로 키에 대해 질문해 안혜경을 당황하게 했다. 결국 안혜경은 한숨을 쉬며 물만 들이켜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