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김수로-이준혁-김민종, 우리가 꽃중년 F4

기사입력 2012-04-28 14:02


사진출처=김수로 트위터

'꽃중년 4인방'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김수로는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사의 품격! 오늘 하루도 끝살이" "코엑스 사거리! 멋지게 거리를 활보하는 네 명의 남자! 후훗"이라는 글을 올리고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출연하는 장동건, 김수로, 이준혁, 김민종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블랙 수트로 말끔하게 차려입은 네 남자는 벤치에 나란히 앉아 중년의 여유와 멋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다. '신사의 품격'을 집필하는 김은숙 작가도 김수로에게 보내는 멘션을 통해 "제가 기대하는 신이에요. 잘 부탁드려요"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오랜만에 만나는 꽃중년 배우들의 훈훈한 사진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정말 멋있는 네 배우의 활약 기대하겠다" "사진 덕분에 눈이 호강한다" "거리를 활보하는 네 남자를 직접 만나봤으면 좋겠다" "이 장면이 드라마에 어떻게 나올지 무척 궁금해진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사의 품격'은 사랑과 이별, 성공과 좌절을 경험하며 세상 그 어떤 일에도 미혹되지 않는 불혹을 넘긴 꽃중년 남자 4명이 그려내는 로맨틱 코미디로, 김은숙 작가-신우철 PD 콤비의 신작이다. 12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장동건과 김하늘이 주인공을 맡았다. '바보 엄마' 후속으로 5월 2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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