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사랑하는 남편 유지태, 칸 진출 듣고 축하해줘"

기사입력 2012-04-30 12:26


영화'돈의맛'제작발표회가 30일 건대 롯대시네마에서 열렸다. '돈의맛'은 대한민국 최상류층의 돈과 섹스에 대한 은밀한 이야기를 노골적으로 묘사한 영화로서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도 출품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효진이 기자간담회를 위해 무대에 오르고 있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2.04.30

영화 '돈의 맛'에 출연하는 배우 김효진이 남편 유지태로부터 응원을 받았던 사실을 털어놨다.

'돈의 맛'은 '하녀'를 연출했던 임상수 감독의 신작으로 제6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김효진은 30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돈의 맛'의 제작보고회에서 "칸 진출 소식을 들은 뒤 사랑하는 남편이 축하해줬고 너무 좋은 일이라고 그랬다"며 "영화를 촬영할 때 쉽지 않은 작품이라 걱정을 했었는데 남편이 잘했고 장하다고 응원을 많이 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몸매 관리 비법을 묻는 질문에 "평소 육식을 안 한다. 채식을 하는데 몸매 관리의 일종인 것 같다"며 "남편도 고기를 가끔은 먹지만 즐겨 하진 않는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효진과 유지태는 지난해 12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돈의 맛'은 돈의 맛에 중독된 대한민국 최상류층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효진을 비롯해 백윤식, 윤여정, 김강우 등이 출연한다. 오는 5월 17일 개봉 예정.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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