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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원영과 윤정희가 드라마 촬영 중에 본방을 사수했다.
두 사람은 SBS 새 주말극장 '맛있는 인생'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자신들이 호흡을 맞추는 신에서는 유심히 화면을 들여다보며 의견을 나누는 등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이날 두 사람은 5분에 한 번씩 열차가 지나가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연기에 임하는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맛있는 인생'은 전직 형사 출신 한식당 주방장인 아버지와 개성 강한 네 딸이 엮어가는 이야기로, 최원영과 윤정희는 극중 러브라인을 형성하게 된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