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비' 윤아, 여신 자태에 男 흔들 '비너스가 재림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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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윤스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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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월화극 '사랑비'의 윤아가 '비너스 여신'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랑비'에서 장근석과 순정만화 같은 아름다운 사랑을 그려나가고 있는 윤아가 바닷가 한 가운데 드레스 자락을 휘날리며 '여신'의 자태를 뽐내고 있는 것.
지난 달 30일 10회 방송에서 차가운 독설을 퍼부어 하나(윤아)에게 이별을 통보한 준은 다시 바닷가 화보 촬영을 하게 됐다. 그의 진심이 알고 싶어 다시 한 번 준의 모델이 되기로 한 하나는 차갑게 변한 준의 호통에도 눈물을 머금은 채 그와 함께 촬영을 한다.
이 장면에서 윤아는 하늘하늘한 노란 드레스 자락 휘날리며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발산, 마치 '비너스'가 재림한 듯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낼 예정. 특히, 활짝 웃는 미소 대신 조금은 슬픈 표정을 하고 있는 윤아에게서는 아련함까지 느껴진다.
한편, 1일 방송분에서는 자신의 아버지의 첫사랑이 하나의 엄마라는 것을 알게 된 준의 이별 통보와 가시 돋친 독설로 이들의 로맨스에 최대 위기가 그려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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