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옥세자' 촬영장 이동 중 교통사고

기사입력 2012-05-02 12:20


스포츠조선DB

박유천이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SBS 수목극 '옥탑방 왕세자'에 출연 중인 박유천은 지난달 26일 새벽 1시께 경기도 광주 부근의 드라마 촬영 장소로 이동하다 차량이 반파되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매니저가 운전하던 전용밴이 앞서 달리던 트럭을 뒤에서 들이받아 밴의 앞부분이 거의 찌그러져 형제를 알아볼 수 없는 사고를 당한 것.

박유천 소속사 관계자는 2일 "드라마 촬영 스케줄이 빡빡하다 보니 이런 사고가 발생한 것 같다"며 "박유천이 당시 목과 허리 등에 통증을 느꼈지만 아직 병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시간이 나는 대로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을 계획이다"고 전했다.

'옥탑방 왕세자'는 현재 주연배우들이 하루 2시간도 채 잘 수 없는 살인적인 촬영 스케줄을 보이고 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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