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주연 '상하이 콜링', 5개 해외 영화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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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다니엘 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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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 주연의 영화 '상하이 콜링'이 해외 영화제에 연이어 초청을 받아 눈길을 끈다.
'상하이 콜링'은 뉴욕의 잘나가는 로펌의 변호사 샘이 상하이로 발령을 받아 낯선 문화에 적응해 나가며 발생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다니엘 헤니는 남자 주인공 샘 역을 맡아 여자 주인공 엘리자 쿠페와 달콤한 로맨스를 펼쳐보인다.
이 영화는 지난 26일부터 열린 제13회 뉴포트 비치 필름 페스티벌의 Closing Night 섹션에 초청됐다. 4일 오전 11시 30분(한국 시각) 상영 예정인 Closing Night 섹션은 매진 사례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 '상하이 콜링'은 LA 아시안 퍼시픽 필름 페스티벌, 상하이 인터내셔널 필름 페스티벌, 스토니 브룩 필름 페스티벌, 아시안 씨네비션 페시티벌에도 초청됐다. 다니엘 헤니는 이 영화로 총 5번의 레드카펫을 밟으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된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김지운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 '라스트 스탠드'에서 동양인 갱 역을 맡아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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