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의 위엄 '상대역은 할머니 됐는데…'

최종수정 2012-05-05 10:54

맥길리스와 크루즈가 포즈를 취한 1986년작 '탑건' 포스터(위)와 지난해 말 두 사람의 모습.

'상대 여배우는 할머니가 됐는데...'

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49)의 세월을 거스른 동안 외모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출세작 '탑 건'(1986년)에서 호흡을 맞췄던 켈리 맥길리스(54)와 크루즈의 최근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맥길리스가 크루즈보다 5살이 많다는 점을 전제하더라도, 26년의 시간 변화가 여배우에게만 가혹하게 적용된 듯한 느낌을 준다. 당시 영화 속 크루즈 뿐 아니라 뭇남성 팬을 설레게 했던 미모와 아우라는 온데간데없다.

맥길리스의 팬들은 그가 장기간 마약과 알코올에 중독됐기 때문에 두 사람의 외모 차이가 더 클 수밖에 없다고 얘기하고 있다.

1981년과 2002년 두 차례 이혼을 겪은 맥길리스는 2009년 동성연애자란 사실을 커밍아웃해 업계를 놀라게 했다. 2010년 자신이 운영하던 식당의 바텐더였던 여성과 결혼해 함께 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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