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더킹'에서도 바다 입수 미션을?

최종수정 2012-05-06 10:45

사진제공=김종학 프로덕션

MBC 수목극 '더킹 투하츠'의 하지원-이승기-정만식-최권-권현상이 '남북단일팀'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WOC(세계장교대회) 참가를 위해 모인 이들은 지난 14일 방송에서 1차전 토너먼트 상대로 미국을 만나 일격을 당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하지원-이승기 두 사람의 약혼을 걸고 WOC에 참가한 만큼, 다시 한번 팀워크를 다지며 미국팀에 반격을 시도해 흥미를 더했다.

그리고 남북단일팀과 미국팀으로 출연한 배우들은 WOC 경기를 마치고 난 후 함께 모여 기념사진을 남겼다. 일주일간 힘들고 고된 경기 장면을 촬영하며 남다른 동료애를 쌓은 이들은 기념사진을 찍자는 이승기의 제안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그리고 이승기는 최권, 권현상과 함께 정만식을 들어 올려 물에 빠뜨렸고, 정만식이 흠뻑 젖어 물 밖으로 나오자 이승기는 "바다에 왔으니 수영을 해야겠다"라며 덩달아 바다에 뛰어들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제작사 관계자는 "'더킹 투하츠' 촬영장은 항상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하지원과 이승기를 비롯해 모든 배우들이 돈독하고 친밀해 촬영장에 활기가 넘친다"며 "WOC 경기 장면을 촬영하며 함께 느꼈던 감정들이 멋진 장면으로 담겼으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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