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맞은 토요 예능 시청률 동반하락

기사입력 2012-05-06 11:07


사진캡처=MBC

어린이날과 주말이 겹친 5일, 토요 예능 프로그램의 시청률이 전체적으로 하락했다.

오후 6시 시간대에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2'가 전국 시청률 8.6%(AGB닐슨)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지만, 지난 28일보다는 1% 포인트 하락했다. SBS '스타킹'도 지난 주(8.1%)보다 0.6% 포인트 하락한 7.5%를 나타냈고, 14주째 결방된 MBC '무한도전'은 5.1%를 기록했다.

5시대 예능 프로그램 중에선 SBS '붕어빵'이 9.9% 시청률로 1위를 했고, KBS2 '청춘불패2'는 3.3%, MBC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은 2.1% 시청률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이들 프로그램도 지난주보다 1% 포인트 안팎의 하락세를 보였다.

5일 방송된 MBC '세바퀴'가 토요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지난 주에 결방됐던 '세바퀴'는 13.1% 시청률을 나타내며 3주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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