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보코', 점수 산정 오류 공식 사과

기사입력 2012-05-06 17:03


사진제공=Mnet

Mnet '보이스코리아(이하 엠보코)' 측이 점수 오류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4일 방송에서는 세미 파이널을 통과한 이소정 송승인 하예나 우혜미 지세희 정나현 강미진 유성은이 시청자 추천곡으로 준결승전을 펼쳤다. 결선 진출자는 시청자 점수(문자투표+사전선호도) 50%와 코치 점수 50%를 합산해 결정됐는데 일부 참가자들의 점수가 잘못 고지돼 시청자들의 항의가 이어졌다.

이에 제작진은 "수식 입력 오류로 일부 참가자들의 총점이 잘못 나갔던 것을 알려드리며 수정해 다시 고지해 드린다. 하지만 이로 인해 결선 진출자가 달라지지는 않았고 준결선 참가자들과 코치들에게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재방송 부터는 제대로 된 점수를 자막 공지하겠다. 이같은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신경써 프로그램을 제작하겠다"고 밝혔다.

점수가 수정된 도전자는 리쌍 길 팀 우혜미(97점→81점)와 하예나(91점→75점), 신승훈 팀 이소정(83점→56점) 등이다.

한편 이날 길 코치팀에서는 우혜미, 백지영 코치팀에서는 유성은, 강타 코치 팀에서는 지세희, 신승훈 코치팀에서는 손승연이 선택을 받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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