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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배우 안성기의 아들이자 최근 떠오르는 신진 미술가로 주목받고 있는 안다빈의 일상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미국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 사실화를 주로 그리며 사진보다 더 진짜 같은 작품을 뜻하는 '하이퍼 리얼리즘'을 추구한다는 안다빈은 자신의 작품 활동에 영감을 주는 원천과 앞으로의 포부도 들려준다.
특히 미술가에게는 치명적인 적색과 녹색의 구분이 힘든 '적록색약'을 앓고 있는 안다빈은 "무채색의 그림을 주로 그리며 아쉬운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방편으로 모네의 그림을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다.
낚시는 처음이라는 강성도와 달리 낚시 마니아인 안다빈은 능숙한 솜씨로 강성도에게 낚시 법을 전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과 고요한 호숫가의 풍광이 어우러져 마치 패션화보를 보는 듯 한 느낌을 선사했다는 후문.
강성도는 "다빈이가 날 만난 이후 나의 스타일링 코치 덕에 패션 스타일이 좋아졌다. 오늘 입은 의상도 다 내가 골라준 것"이라고 이야기 하며 각별한 사이임을 증명했다.
또한 안다빈은 지난 4월에 열었던 자신의 첫 전시회 때 아버지 안성기가 찍은 휴대폰 동영상을 공개하며 "전자기기를 다룰 줄 모르는 아버지가 동영상을 직접 찍으셨을 정도로 기뻐하셨다"며 "전시 이후 날 조금씩 어른으로 인정해주시는 것 같다. 아버지에게 하루 빨리 완전한 어른으로 인정받고 싶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방송은 8일 밤 11시.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