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티마우스 상추가 입대 계획을 밝혔다.
1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클럽 홀릭에서 마이티마우스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상추는 "올해 말 쯤 떠날 것 같다. 이런 말씀은 굉장히 조심스럽게 드리는데 오늘(10일) 처음으로 말씀드린다. 예전에 방송을 하다가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었다. 지금도 치료를 받는 중이긴 한데 거의 완치가 되서 아마 연말 쯤에 입대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부상으로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었는데 치료를 열심히 받고 있고 완치되서 현역으로 입대를 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마이티마우스는 '나쁜놈'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한다. '나쁜놈'은 라이머와 동네형이 만든 '마이티 마우스표' 하우스 힙합 곡이다. 바람둥이처럼 보이는 한 남자와 그에게 마음을 빼앗겨버린 한 여자의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노래로 신나는 비트가 돋보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