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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프 자격으로 A조 1번 시드를 받은 허영무는 스타리그 본선에 처음 진출한 이신형(STX)를 선택하며 실리를 챙겼지만, 추첨을 통해 이영호를 뽑으며 어쩔 수 없이 16강전부터 힘든 싸움을 시작하게 됐다.
허영무에 아쉽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던 2번 시드의 정명훈(SKT)은 B조에서 변현제(STX) 유영진(CJ) 유병준(삼성전자) 등 스타리그 본선에 처음으로 이름을 내민 신예 게이머 3인방을 뽑으며 일단 8강 진출을 위한 유리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D조에선 어윤수(SKT)가 스타리그 13회 연속 본선에 진출한 송병구(삼성전자)를 선택하는 다소 파격적인 선택에다 추첨으로 김명운(웅진) 이경민(CJ)을 뽑으면서 저그와 프로트스의 접전을 예고케 했다.
'티빙 스타리그 2012'는 15일 16강 개막전을 시작으로 매주 화-수요일에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며, 8강전부터 5전3선승제가 도입된다. 결승전은 오는 7월28일 개최될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