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퀴즈3' 류덕환 "군입대? 시기 오니 스트레스 받기도"

기사입력 2012-05-15 13:55


사진제공=OCN

배우 류덕환이 자신의 군입대 계획에 대해 털어놨다.

류덕환은 15일 서울 상암CGV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OCN 드라마 '신의 퀴즈3' 제작발표회에서 "군 입대는 항상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안내상이 "류덕환은 곧 군대에 가야하기 때문에 내가 '신의 퀴즈'의 주인공이 되겠다"고 너스레를 떨자 류덕환은 "안내상 때문에라도 입대를 미뤄야 할 것 같다"고 농담처럼 받아쳤다.

그는 "사실 군입대에 대해 생각을 안하고 있었는데 시기가 다가오니까 스트레스도 받는다. 깊게 생각하지도 가볍게 생각하지도 않는다. 때가 되면 가겠다"고 전했다.

류덕환은 또 '신의 퀴즈'의 인기비결에 대해 작가의 역량을 먼저 꼽았다. 그는 시즌3까지 온 것에 대해 "장수의 비결은 작가님 덕분인 것 같다. 시즌1부터 호흡이 잘 맞아 느낌이 좋았다"고 밝혔다. 또 그는 "촬영하면서 생각지 못한 캐릭터가 계속 나왔고 작가와 감독님이 잘 만들어 주셨다. 이번에는 박준면 선배님과 많이 친해지면서 촬영장에서 NG를 많이 냈다. 호흡이 잘 맞는다는 것이 우리 드라마의 장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류덕환 안내상 박희본 등이 출연하는 '신의 퀴즈3'는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의 엘리트 의사 한진우가 미궁에 빠진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고 희귀병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20일 첫 방송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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