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소지섭, 이렇게 멋있는 수사대원 본 적 있어?

최종수정 2012-05-17 08:34

사진제공=5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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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있는 수사대원 본 적 있어?"

배우 소지섭이 사이버 수사대원으로 완벽 변신했다.

소지섭은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SBS 수목극 '유령'에서 각종 사이버 범죄를 소탕하는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의 '차도남' 형사 김우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늠름한 형사로 변신한 소지섭의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소지섭이 경찰 특수 조끼를 입고 총까지 손에 든 채 범죄 현장 소탕에 나선 장면이 공개됐다. 긴박한 분위기가 흐르는 차이나풍 건물 계단에 대기 중인 소지섭은 긴장감 서린 매서운 눈빛을 통해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온몸으로 뿜어냈다.

데뷔 후 첫 형사 역에 도전한 소지섭은 '유령'의 김우현 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하며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말이 필요 없는 조각 외모, 베테랑 배우다운 탁월한 연기력, '소간지' 특유의 깊은 분위기가 이제껏 본 적 없는 차원이 다른 '국보급 형사' 캐릭터를 만들어낼 것이란 기대를 안기고 있다.

드라마 '유령'은 우리가 사는 또 다른 세상인 사이버 세계, 최첨단 기기 안에 숨어있는 인간들의 비밀을 밝혀내는 사이버 수사대원들의 애환과 활약을 그린다.

지난해 드라마 '싸인'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김은희 작가와 김형식 PD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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