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우, 19금 트랜스젠더 위험발언 '초토화'

최종수정 2012-05-17 14:29
한지우

배우 한지우가 19금 트랜스젠더 이론 해프닝을 일으켰다.

한지우는 최근 진행된 MBN '끝장대결 창과방패' 녹화에서 '트랜스젠더'라는 말에 대해 "붙이고 떼고 달려있는 차이로 트랜스젠더가 나뉘는 것이냐"는 위험수위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이날의 주제는 '트랜스젠더 vs 메이크업아티스트'. 주제를 듣던 한지우는 뜬금없이 "트랜스포머가 그것을 떼어내면 성전환이 되느냐"며 엉뚱한 질문을 했다. 트랜스젠더를 트랜스포머라고 이야기 한 것도 황당하지만 '그것'을 떼어낸다는 한지우의 노골적인 표현에 출연진들은 당황했다.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던 MC 박수홍은 멋쩍은 표정으로 "붙이고 떼고, 달리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냐"고 말하며 달리는 제스처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한지우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직접 수술을 시켜준 트랜스젠더 친구가 있다"고 깜짝 고백을 했다. 그러나 이내 태연하게 "실은 내가 키우는 수컷 강아지인데 중성화수술을 한 후 암컷처럼 앉아서 볼일을 본다"고 말해 허탈감을 줬다.

한편 MBN '끝장대결 창과방패-트랜스젠더 vs 메이크업아티스트' 편은 여자보다 여자를 더 잘 안다는 남성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여자보다 더 여자 같은 트랜스젠더를 찾아내는 내용으로 17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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