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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윤진이 출연하는 새 미국 드라마 '미스트리스'가 1시즌 13부작 확정 짓고 내년 5월 방송을 시작한다.
제작사 측은 "시사회 반응과 각국 프로그램 세일러들의 반응이 좋아 계획을 수정하고 미드시즌에 방송을 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발표했다. 미드 시즌이란 가을 편성으로 시작해 12월에서 1월 사이 방송된 프로그램 중에 시청률 저조로 막을 내리는 방송 뒤에 붙이는 것을 말하며 히든카드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미스트리스'는 2008년 영국 BBC에서 방송된 드라마를 미국에서 리메이크하는 작품으로, 30대에 접어든 대학시절 친구들이 남편의 장례식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 겪는 사랑과 우정을 그린다. '로스트'에 이어 미국드라마에 두 번째로 출연을 하게 된 김윤진은 '미스트리스'에서 카렌 역을 맡았으며, 알리사 밀라노는 그의 친구인 사바나역을 맡게 돼 열연을 예고하고 있다. 이 외에도 '섹스 앤 더 시티 시즌6'에 출연했던 로첼리 에이테스가 에이프릴 역을 맡았고 신인배우 제스 맥켈란이 조슬린역을 맡아 극을 이끌어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