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왕세자`측 "문의쇄도? 우린 차량 도난과 관계 없다"

최종수정 2012-05-20 14:13
차량-2
사진캡처=SBS

SBS 수목극 '옥탑방 왕세자'(이하 옥세자)의 왕세자차는 차량도난에도 문제없이 잘 달리고 있었다.

최근 방송가에서는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에 등장하던 수천만대에 이르는 수입차들이 동시에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옥세자'와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옥세자' 제작진은 "현재 '옥세자'는 박유천이 타면서 '왕세자차'로 알려진 포드사의 뉴 익스플로러와 정유미가 타는 포커스, 이태성의 머스탱 등 포드와 링컨 등에서 10여대 지원받았다"며 "사건 발생 직후 제작진으로도 문의가 쇄도했는데, 우리는 사건을 일으킨 대행사와는 관계가 없어서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 제작진은 "오히려 우리 드라마를 믿고 차량을 협찬해준 차량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드라마 초반 차량협조가 어려워 촬영에 차질을 빚을뻔 했는데, 마침 방송전날 이 메이커들이 흔쾌히 차를 빌려줘 드라마가 이상없이 나갈 수 있었다. 다른 드라마차량 도난건이 조속히 해결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옥세자'는 방송 종영을 2회 남겨둔 현재 박하(한지민)가 태무(이태성)의 차량에 부딪히면서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