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멘붕왔다" 가사 실수 사과…도시락 인증샷 공개

최종수정 2012-05-20 11:53


하하가 김종국 팬들에게 사과를 했다.

하하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당일 종국이 형 팬클럽 분들이 보내주신 사랑의 도시락 감사히 잘 먹었어요. 너무 흥분해 가사 멘붕(인터넷 용어 멘탈 붕괴의 줄임말) 와서 터보 노래를 망쳤어요. 죄송합니다. 그 열기가 너무 뜨거워서 방언 터졌어요"라며 김종국과 함께 찍은 도시락 인증샷을 공개했다.

하하는 18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청춘콘서트에 출연해 김종국과 터보의 히트곡을 열창했으나 노래 중간 가사 실수를 했다. 이에 대한 사과의 글을 남긴 것.

네티즌들은 '실수한 지도 몰랐다' '진짜 친형제 같은 하하 김종국' '귀엽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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