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2' 시청률 또 하락…탈락자 나와도 효과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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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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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2'(이하 나가수2)의 시청률이 또 하락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20일 방송된 '나가수2'의 전국시청률은 6.6%를 나타냈다. 지난 13일 방송의 시청률 8%보다 1.4%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두 번의 조별 경연을 거쳐 20일에는 각조의 하위권 가수들이 모여 고별 가수전을 펼쳤다. 첫 탈락자가 가려지는 만큼 시청률에서도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됐지만 오히려 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이날의 탈락자는 록그룹 백두산이었다.
'나가수2'는 지난 6일 첫 생방송 경연에서 시청률 9.9%로 출발했지만 이후 한번도 올라가지 못하고 줄곧 하락하고 있다. 오는 27일에는 펼쳐질 '이달의 가수전'에서 시청률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는 17%로 1위에 올랐고, KBS2 '해피선데이'가 9.3%를 나타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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