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정은 21일 첫번째 싱글 'Herrah`s'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땀인지 눈물인지'는 록, 일렉트로닉, 발라드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발라드곡이다. 곡의 절정부에서 터져나오는 김소정의 울부짖는 듯한 목소리와 스트링이 어우러져 애절함을 배가 시킨다. 또 곡 말미에는 고개를 숙이고 체념한 듯한 발 동작을 보여주는 포인트 댄스까지 만나볼 수 있어 관심을 끈다.
소속사 에스마일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안무는 '무릎 꿇고 빌고 있는데~ 너 하나만 보고 산 난데~'라는 개그맨의 유행어에서 따온 안무"라고 밝혔다.
음악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역시 화제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쟈니브로스 스태프와 오케스트라 12인조, 8명의 안무팀이 참여해 1박 2일간 밤샘 촬영을 진행했다. 김소정은 직접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는데, 첫 연기 도전임에도 능숙하게 오열 연기를 펼쳐 스태프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
소속사 측은 "김소정은 이번 앨범과 함께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 앞에 설 것을 약속했다. 또 뮤지션으로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