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와 혜미는 22일 방송에서 발랄한 여고생으로 등장해 임시완, 고경표와 미팅을 하게 된다. 시완은 인원이 부족해 어쩔 수 없이 경표와 함께 미팅에 나서게 되고, 경표는 '짝'을 패러디한 미팅을 하자고 제안한다. 각자 남자 1호, 남자 2호, 여자 1호, 여자 2호 스티커를 붙인 네 사람은 벤치에서 함께 도시락을 먹고 싶은 사람을 선택하는 시간을 갖게 되고, 시완과 경표의 자존심 대결도 뜨거워진다.
카메오 출연한 세미와 혜미는 촬영장에서 귀여운 애교와 재기발랄한 연기를 선보여 촬영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는 후문.
티격태격하면서 우정을 쌓아가고 있는 모범생 시완과 엉뚱한 경표 중 누가 최종 선택을 받게 될지 22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