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극 '패션왕'이 부진을 극복하지 못한 채 종영했다.
23일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패션왕' 마지막회는 9.6%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나타냈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인 TNmS에 따르면 10.8%를 기록했다. 이는 하루 전 방송분(11.2%)에 비해 0.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첫회부터 마지막회까지 드라마의 주시청자층을 분석하면 여자 40대(9.1%), 여자 50대(8.8%), 여자 30대(6.4%)였다.
한편 '패션왕'은 마지막회에서 주인공 강영걸이 미국에서 죽음을 당하는 충격적인 결말을 선보였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