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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연인 정석원을 만난 후 욕을 끊은 사실을 공개했다.
이에 백지영은 "'천하무적 야구단 시절' 다 남자밖에 없으니 내 앞에서 얼마나 많은 욕을 한줄 아냐. 듣기 싫어하면 오히려 불편해질까봐 내가 더 대담하게 말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며 이유를 밝혔다.
이어 "하지만 정석원을 만나면서 속어와 은어의 사용을 모두 끊었다"며 "'굉장히 많은'이라는 뜻의 속어를 '엄청, 많이'로 통일했다"며 언어 습관을 고치게 된 비법까지 공개했다.
한편 이날 백지영은 병역기피 논란으로 휩싸인 MC몽에 대해 언급하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