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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국민배우로 유명한 송단단이 최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한국의 청춘스타 이민호와 함께 드라마에 출연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화제다.
송단단이 언급한 드라마'궁 3'는 얼마 전 중국에서 크게 히트한 로맨틱 사극'궁 - 궁쇄심옥'의 시리즈를 언급 한 것으로 중국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해왔으며, 제작여부에 대한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송단단이 젊은이 취향의 이 드라마를 지적하며 청춘스타 이민호의 이름을 거론한 것.
송단단 발언의 속뜻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중국에서 최고의 스타로 주목받는 이민호를 최고의 인기 드라마와 연계시켜 "나는 그런 젊은 배우와도 공연할 수 있을 만큼 아직 생생하다"는 심경을 사례로 나타낸 것인지, 아니면 실제로 이민호와 공연하고 싶다는 뜻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이에 대해 이민호 소속사 관계자는 "아직 정식으로 제의 받은 내용은 없지만 중국의 국민배우가 이같은 관심을 보여주는 것은 매우 고마운 일"이라며 중국측의 끊임없는 러브콜과 관련해 "현재 많은 작품 제의가 들어오는 만큼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민호는 오는 8월 방송될 SBS 드라마'신의'촬영을 앞두고 검술훈련과 무술연습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