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논란' 장서희 "중국 취향때문에…"

최종수정 2012-05-27 09:57
장서희

배우 장서희가 성형 논란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장서희는 26일 방송된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해 최근 불거진 성형 의혹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장서희는 "중국 가전제품 광고 사진이 나왔는데 얼굴 성형설이 또다시 불거졌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한국에서 활동을 안 하다가 그 사진이 나가니까 당연히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면서 "지금 내 얼굴하고 사진 속 턱이 다르다"며 성형설에 휘말리게 한 사진을 직접 공개했다.

장서희는 "중국의 전형적인 미인형은 턱 끝이 뾰족한 해바라기 씨 얼굴이다. 이 사진은 중국 취향으로 보정작업을 한 사진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을 본 MC들 또한 "완전히 다르다. 이거 보면 누가 봐도 성형했다고 한다"며 맞장구를 쳤다.

이에 장서희는 "솔직히 성형 얘기는 너무 많이 들어서 이제 담담하다. 옛날에 한번 성형 논란으로 혼난 후에는 안 했다"며 웃어보였다.

또한 장서희는 "그 때 많은 분들이 질타를 하셨다. 정석을 밟고 올라온 배우라고 박수를 많이 쳐주셨는데 성형 사건이 일어나니까 배신감이 든거다"라며 "연기로 승부하는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장서희까지 왜 저래야하나'라는 게 있었던 것 같다. 성형 논란으로 많은 교훈을 얻었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