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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슈퍼스타K4' 지원자가 150만명을 넘어섰다.
제작진에 따르면 "제주, 부산, 광주, 원주 지역 예선이 마감됐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일 평균 지원자가 증가하고 있다. 슈스케 출신의 허각, 존박, 버스커버스커, 울랄라세션의 올 상반기 대활약이 참가자 급증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150만명도 국내 오디션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어마어마한 숫자다. 슈퍼스타K4에 보내주신 팬들의 성원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금까지 지원자 현황을 분석해 보면 남성이 52%, 여성이 43%, 그룹이 5%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39.4%로 가장 높은 지원자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이어 대구가 13.2%, 대전이 11%, 인천이 10.7%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제주, 부산, 광주, 원주는 지역 예선이 마감됐다.
'슈퍼스타K4'는 7월까지 지역 예선을 거친 후 8월 17일 첫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