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프렌드, 日 진출 전부터 분위기 후끈. 日 언론들 대서특필

최종수정 2012-05-30 08:35

보이프렌드.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6인조 보이밴드 보이프렌드의 일본 진출에 대한 현지 반응이 폭발적이다.

보이프렌드는 오는 6월 30일 일본 부도칸에서 프리미엄 쇼케이스 '퍼스트 데이트 위드 보이프렌드 이 재팬(first date with boyfriend in Japan)'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돌입한다.

정식 데뷔도 하지 않은 신인이 부도칸에서 라이브 무대를 갖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쇼케이스를 앞두고 지난 28일 자신들의 얼굴을 랩핑한 유람선에서 열린 첫 기자회견에는 120여 매체, 250명의 취재진이 몰려 열띤 취재경쟁을 벌였다. 이어 각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하여 보이프렌드에 대한 일본 언론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보이프렌드 멤버들은 "부도칸에서 공연을 하게 되어 영광이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며 설레임과 포부를 밝혔다. 보이프렌드의 첫 기자회견은 유튜브등 4개 매체를 통해 전 세계에 중계된다.

한편 보이프렌드 일본의 국민가수 비즈, 쿠라키 마이 등이 소속된 굴지의 기획사 '빙'과 일본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고, K-POP 톱스타급의 대우로 일본에 진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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