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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에게 무슨 일이?
이어 "겉으로 하하라는 아이는 밝고 철딱서니 없고 난봉꾼(?) 이미지라 잘 모르시겠지만, 요 녀석이 방문을 닫고 들어가면 세상에서 가장 우울한 아이가 되어버렸던 적도 있었거든요"라며 "하지만 저에겐 여러분께 보여드리지 못한 부분이 참 많아요. 긍정적으로 봤을 땐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아직 보여줄게 있으니 말이죠. 내가 현재 보여주지 못해 무능하다고 느끼는 모든 여러분과 저! 우리 모두가 가능성으로 살아가는거 아닙니까? 다행입니다! 아직 내 능력이 소모되지 않았으니"라고 덧붙였다.
하하는 "아직 보여주지 못한 저의 음반과 무대 많이 보여 드리려 합니다. 어떤 상황이 있었지만 상황 탓하지 않을게요! 내 탓이니깐 모든 문제의 시발점은 나니깐! 여러분도! 혹시 답답함이 턱끝까지 차올라 중도포기 하시려는 분들! 보여줍시다! 아깝잖아요! 할 수 있는데 안하는 것도 죄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