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품격', 여전히 '닥터 진'에 불안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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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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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김하늘 주연의 SBS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지난 2일 방송된 '신사의 품격' 3회는 14.9%(AGB닐슨 기준)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한 주 전(12.8%)보다 2.1%포인트 상승한 수치.
그러나 '신사의 품격'은 동시간대 방송되는 MBC '닥터 진'의 맹추격을 받고 있다. 이날 '닥터 진'은 14.0%의 시청률로 '신사의 품격'과 0.9%포인트 격차를 보였다.
'닥터 진' 역시 한 주 전(11.8%)보다 시청률이 상승했으며, '신사의 품격'과의 격차를 좁혀가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때문에 두 드라마의 시청률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편 '신사의 품격'에서는 이날 남자주인공 김도진(장동건)이 여자주인공 서이수(김하늘)에게 "당신을 짝사랑하겠다"며 고백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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