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애 얼굴시술 고백 "웃을 수 없다" 토로

최종수정 2012-06-03 10:06
이경애

개그우먼 이경애가 얼굴에 시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이경애는 2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해 "최근 시술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김청은 50대에도 변함없이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며 유지 비결을 '자기 최면'이라고 밝혔다. 스스로에게 '예쁘다'고 계속 최면을 건다는 것.

이에 이경애는 "나는 최면으로는 안 된다. 바로 (병원에)가야 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사실 지금도 살짝 넣었다. 웃을 수가 없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실제로 이경애는 다소 부은 듯한 얼굴과 경직된 표정으로 제대로 웃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다른 출연자들로부터 "부담스럽다"는 지적을 받았다.

하지만 이경애는 "시술로 인해 일용엄니 표정 연기가 가능해졌다"고 너스레를 떨며 성대모사까지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세바퀴'에는 김청, 노영국, 홍석천, 조세호, 남창희, 갱키즈 황지현 이해인 최수은, 구자명, 푸니타 등이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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