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상민이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2' 출연에 앞서 두 딸의 응원 사진을 공개했다.
박상민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두 딸 가경, 소윤 양의 응원 사진과 함께 "귀여운 우리 강아지들 응원덕에 1등 한번 더. 이번주도 즐기고 오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 속 가경, 소윤 양은 '아빠 파이팅' '아빠 나가수 1등'이라는 문구를 직접 쓰고 박상민의 캐리커처를 그린 스케치북을 들고 '아빠' 박상민을 응원하고 있다.
최근에 방송을 통해 두 딸을 공개한 박상민은 바쁜 스케줄과 '나가수2' 경연 준비로 인한 긴장과 피곤에도 딸들의 응원 메시지에 큰 힘을 얻고 있다고 한다.
한편, 지난달 20일 방송된 '나가수2'에서 왁스의 '여정'으로 1위에 오른 박상민은 3일 방송에서도 특유의 애절하면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