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이 공포영화 '미확인 동영상'에서 신들린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영화사 하늘
박보영의 공포 연기가 호평을 받고 있다.
5월 30일 개봉한 공포영화 '미확인 동영상'(감독 김태경)의 주인공 박보영 열연에 팬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 화제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이 너도나도 두 여배우의 혼신 연기에 뜨거운 반응과 함께 영화를 강력 추천하고 있다. 그동안 박보영은 친근하고 밝은 이미지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면,'미확인 동영상'에선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눈빛, 호흡, 액션까지 모든 부분에서 한층 더 성숙된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서서히 다가오는 보이지 않는 공포에 맞서면서도 두려움을 느끼는 디테일한 표정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영화를 관람한 네티즌들은 '미확인 동영상 대박이다! 박보영 연기 짱! 밤에 잠 어케 자지ㅜㅜ 이제 CCTV보기 싫다ㅠㅠ', '오늘 미확인 동영상 봤는데 진짜 무서웠어 엉엉.. 연기 너무 잘해 박보영', ' 박보영 오열하는 장면에 소름 끼침', '미확인 동영상 보는데 박보영 연기 신들림. 대박. 현실이랑 영화 속이랑 구분이 안감' 등 많은 관객들이 박보영을 극찬했다.
2012년 첫 공포영화 '미확인 동영상'은 저주 걸린 동영상을 본 뒤 자매에게 벌어지는 섬뜩한 이야기로 박보영이 언니 세희 역, 강별이 동생 정미 역을 맡았다. 현재 '미확인 동여상'은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압도적인 수치로 좌석점유율 1위(6/2~6/3일 기준)를 차지하며 흥행 순항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