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겸 연극연출가 백재현이 체중감량과 양악수술을 통해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를 공개했다.
이후 백재현은 과학적인 운동을 통해 40kg을 감량했지만 체중이 빠지면서 자신의 돌출된 입이 더욱 도드라지는 것을 느끼자 양악수술을 결심했다. 또 5월에는 얼굴의 전체적인 조화를 위해 눈, 코 성형수술까지 받았다.
백재현은 "나의 외모에 관한 악성댓글을 볼 때마다 못생긴 사람은 실수조차 그 원인이 못생겨서인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렸고 자살충동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그는 "다이어트 성공과 성형수술 이후 자신을 사랑할 줄 알고 더불어 이 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절로 샘솟았다"며 "운동과 성형의 힘으로 달라진 외형만큼 진정성 있는 내면의 변화로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람으로 겸손하고 또 감사한 마음으로 살 것이다. 관객들이 좋아하는 작품을 만들면서 해피바이러스 전파자로 살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백재현의 다이어트와 성형에 관한 이야기는 오는 8일 KBS 2TV '여유만만'을 통해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