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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더 뮤지컬 어워즈' 여우주연상 수상소감에서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그는 "무엇보다도 이 공연을 흥행작으로 만들어주신 분들은 크게 두 팀이 있는 것 같다. 먼저 '엘리자벳'의 비싼 티켓 값을 감당해주신 관객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정말 감사하다"며 "또한 주연 조연 배우들도 있지만 가장 큰 공은 '엘리자벳' 앙상블 팀이다. 정말 대단한 분들이다"라며 공을 돌렸다.
이어 스태프와 부모님께 진심어린 감사인사를 전하던 옥주현은 "비엔나에 다녀오면서 두꺼운 원서를 사왔다"고 조심스레 말했다. 그는 "혼자 읽지도 못하는데 그걸 도와준 사랑하는 오래된 친구와 이 영광을 함께 하고 싶다. 감사합니다 제프씨"라며 남자친구의 이름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 2006년 친목 모임에서 만난 동갑내기 남자친구 제프장과 교제 중이다. 제프장은 미주 한국일보 장재구 회장의 차남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