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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지연이 팬 사인회 현장에서 눈물을 쏟았다.
이날 팬 사인회에서 팬들과 다정하게 웃으며 대화를 나누던 티아라 멤버들은 한 중년 남성이 등장하자 깜작 놀란 모습을 보였다. 이 남성은 지연의 아버지였던 것.
지연의 아버지는 지연을 다정하게 껴안고 손등에 뽀뽀를 하는 등 애틋한 모습을 보였다. 바쁜 스케줄로 자주 만날 수 없는 딸을 보기 위해 직접 팬 사인회에 찾아간 아버지는 "일부러 보러왔다"며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지연은 아버지가 떠난 후에도 눈물을 멈추지 못하고 계속 울먹거리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샀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감동적이면서도 너무 안타깝다. 아직 어린데 얼마나 부모님이 보고 싶었을까", "괜히 나까지 눈물이 다 나네", "얼마나 오랫동안 못 봤으면 아버지가 사인회까지 오셨을까", "스케줄도 좋지만 집에는 좀 들여보내지", "아빠랑 눈 마주치자마자 우는 모습이 짠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