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총각' 유열, 15일 15세 연하 예비신부와 웨딩마치

최종수정 2012-06-07 10:34

유열. 사진제공=라엘웨딩

가수 유열이 품절남이 된다.

유열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15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7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교회식으로 진행되며 가까운 일반인인 예비신부를 배려해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진다.

유열은 결혼식 진행을 맡은 라엘웨딩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오랜 만남의 결실로 결혼 날을 잡았다. 이 만혼의 의미는 뭘까 생각하게 된다. 오랜시간 기다려온 그 사람에게 좀 더 넉넉하고 재밌는 신랑이 되고 싶고 평생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커플이 되고 싶다. 모자란 두 사람이 서로 힘이 되는 것 외에도 이웃을 위한 쓰임의 삶이 되길 바란다. 그동안 기다려주시고 곁에서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유열은 결혼과 함께 뮤지컬 프로듀서로서의 역할에 매진할 계획이다. 어린이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로 인정을 받았던 그는 가을 '터틀 플라잉(원작-수궁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예비신부는 클래식을 전공하고 현재 어린이 문화 교육 공부를 병행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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